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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스톰, xAPI 이상 학습 탐지 시스템 특허 등록

특허증 제10-2883249호 xAPI 학습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상 학습 탐지 시스템
  • ‘xAPI 학습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상 학습 탐지 시스템’ 특허 제10-2883249호 등록
  • 2월 등록한 LLM 기반 학습자 프로파일링 방법(제10-2767110호)에 이어 AI 특허 2건 모두 등록
  • Lecognizer의 AI 기반 이상 탐지에 적용, AI가 신호를 찾고 운영자와 교수자가 판단

에듀테크 기업 위키드스톰(대표 이정준)은 ‘xAPI 학습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상 학습 탐지 시스템’에 관한 특허(제10-2883249호)를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발명은 2024년 8월 20일 출원한 뒤 심사를 거쳐 이날 등록됐으며, 특허권자는 주식회사 위키드스톰이다.

xAPI는 학습 활동을 행위자⁠·⁠동작⁠·⁠대상으로 이루어진 표준 문장(Statement)으로 기록하는 국제 표준이다. 학습 과정에서 생기는 행동 하나하나가 같은 형식의 데이터로 쌓인다. 이번 특허는 이렇게 수집된 xAPI 학습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통상적인 학습 패턴에서 벗어난 이상 징후를 찾아내는 시스템에 관한 기술이다.

점수나 결과 보고서만으로는 학습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알기 어렵다. 이상 학습 탐지는 학습 과정 데이터에 남은 평소와 다른 신호를 찾아,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먼저 짚어 준다. 이는 수집된 학습데이터의 신뢰성과 분석 품질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된다.

이 기술은 위키드스톰의 국제 표준 학습데이터 저장소 Lecognizer에서 AI 기반 이상 탐지의 축을 이룬다. Lecognizer는 교수⁠·⁠학습⁠·⁠운영 과정에서 생기는 학습데이터를 국제 표준으로 수집⁠·⁠저장하고, AI가 쌓인 데이터를 분석해 평소와 다른 신호를 찾아 알린다.

위키드스톰은 이 과정에서 AI의 역할을 ‘찾고 알리는 것’으로 둔다. AI가 이상 신호를 찾아 알리면, 운영자와 교수자는 알림을 만든 조건과 원본 학습데이터를 함께 확인한 뒤 교육과정과 수업을 어떻게 보완할지 판단한다.

이번 등록으로 위키드스톰은 AI 특허 2건을 모두 등록했다. 같은 날 출원한 ‘학습자 성향 분석을 위한 LLM 기반 학습자 프로파일링 방법’(제10-2767110호)은 올해 2월 등록됐다. 위키드스톰은 Lecognizer로 GS 인증 1등급(KTL-GS-24-0035)을, ‘학습분석 진단⁠·⁠추천모델 v1.0’으로 KOLAS AI 모델 인증(2024-122-VSW-K)을 받았고, 지난 5월에는 이노비즈(기술혁신형 중소기업) AA 인증을 받았다.

위키드스톰은 교육부 AI 디지털교과서 학습데이터 허브, KERIS ‘똑똑! 수학탐험대’ 등 공교육 사업에서 쌓은 경험과 두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학습데이터 분석 기술의 기반을 넓혀 갈 계획이다.

도입⁠·⁠시연 문의: 02-2205-1470 · manager@wickedstorm.kr · 온라인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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