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스톰, LLM 기반 학습자 프로파일링 방법 특허 등록

- ‘학습자 성향 분석을 위한 LLM 기반 학습자 프로파일링 방법’ 특허 제10-2767110호 등록
- xAPI 표준으로 수집한 학습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자의 특성과 상태를 분류·예측
- Lecognizer의 분석 파이프라인에 적용해 맞춤형 진단과 문항 추천의 근거로 활용
에듀테크 기업 위키드스톰(대표 이정준)은 ‘학습자 성향 분석을 위한 LLM(Large Language Model) 기반 학습자 프로파일링 방법’에 관한 특허(제10-2767110호)를 지난 7일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 8월 20일 출원한 이 발명은 특허청 심사를 거쳐 등록됐으며, 특허권자는 주식회사 위키드스톰이다.
이번 특허는 학습 활동에서 생기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학습자의 성향을 분석하고, 학습자의 특성과 상태를 분류·예측하는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점수나 평가 결과 같은 결과값에 머무르지 않고, 학습 과정의 데이터로 학습자의 성향을 읽어 내는 데 초점을 둔다.
분석의 바탕이 되는 데이터는 국제 표준 xAPI로 수집한 학습데이터다. 위키드스톰의 학습데이터 저장소 Lecognizer는 학습 활동을 xAPI 표준으로 수집·저장하는 솔루션으로, 2024년 GS 인증 1등급(KTL-GS-24-0035)을 받았다. 위키드스톰은 이 특허 기술을 Lecognizer의 분석 파이프라인에 적용해, 맞춤형 진단과 문항 추천의 근거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프로파일링 결과는 학습자를 대신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AI가 학습데이터를 분석해 학습자의 성향과 상태를 정리하면, 운영자와 교수자가 이를 참고해 학습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판단하고 적용한다.
위키드스톰은 2024년 6월 ‘학습분석 진단·추천모델 v1.0’으로 KOLAS AI 모델 인증(2024-122-VSW-K)을 받았고, KERIS의 인공지능 활용 초등수학 수업 지원시스템 ‘똑똑! 수학탐험대’ 사업을 수행해 왔다. 2024년 8월 20일에는 이 특허와 함께 ‘xAPI 학습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상 학습 탐지 시스템’에 관한 특허도 출원해, 학습자 분석 AI 기술의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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