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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EdTech Korea 출범, 위키드스톰 설립 이사회로 참여

  • 국제 교육기술 표준 컨소시엄 1EdTech의 한국 조직, 22일 서울 OCU 강남학습관에서 국내 출범 행사
  • 위키드스톰, 한림대학교 등과 함께 (사)1EdTech Korea 설립 이사회로 참여
  • 국제 표준을 제품에 구현해 온 경험으로 국내 교육 현장의 표준 도입과 상호운용성 논의에 기여

에듀테크 기업 위키드스톰(대표 이정준)은 국제 교육기술 표준 컨소시엄 1EdTech의 한국 조직인 (사)1EdTech Korea(원에듀테크 코리아)에 설립 이사회로 참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1EdTech Korea는 이날 서울 OCU 강남학습관에서 국내 출범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사)1EdTech Korea 국내 출범 행사에 참석한 교육기관·에듀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Learning Impact 2026’ 디브리핑 화면 앞에서 함께 찍은 단체 사진
(사)1EdTech Korea 국내 출범 행사. 6월 22일 서울 OCU 강남학습관(사진: 전자신문)

(사)1EdTech Korea는 앞서 1월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1EdTech London Summit’ 현장에서 출범을 알렸다. 교육기관과 에듀테크 기업, 정부가 함께 국제 표준에 기반한 데이터 투명성과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학습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대 의장은 조용상 한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맡았으며, 설립에는 한림대학교와 위키드스톰을 비롯해 레코스, 데이터드리븐, 에딘트, 러닝스파크 등이 참여했다.

영국 런던 ‘1EdTech London Summit’ 무대 앞에 선 조용상 의장과 1EdTech 관계자들
1월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1EdTech London Summit’ 현장(사진 제공: 한림대학교)

이날 서울 행사는 1EdTech의 연례 국제 행사 ‘러닝임팩트(Learning Impact) 2026’의 내용을 국내에 공유하는 디브리핑 세션을 겸해 열렸고, 에듀테크 산업계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션은 CASE 프레임워크를 통한 교육과정 데이터 표준, LTI⁠·⁠OneRoster 기반의 교육 시스템 연결과 AI 연계 전망, 디지털 크리덴셜과 오픈배지를 활용한 학습 인증, TrustEd Apps 등 실증 기반 에듀테크 동향 순으로 이어졌다.

조용상 의장은 기조연설에서 1EdTech가 1999년 출범 이후 LTI, QTI, CASE, 오픈배지 등 학습 생태계 전반의 표준을 발전시켜 왔다고 소개하고, 해외 각국이 1EdTech 표준과 상호운용성 체계를 교육 정책에 반영한 사례와 국내 AI 디지털교과서의 CASE 표준 적용 사례를 짚었다.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조 의장은 “표준 없이는 AI가 우리가 기대한 답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사)1EdTech Korea를 “생태계를 조성하고 경계를 낮추는 커뮤니티”로 소개했다.

위키드스톰은 학습데이터를 국제 표준으로 수집⁠·⁠저장하는 학습데이터 저장소 Lecognizer를 개발해 왔다. Lecognizer는 교수⁠·⁠학습⁠·⁠운영 과정에서 생기는 학습 활동을 xAPI⁠·⁠Caliper 표준으로 수집하고 1EdTech CASE 기반 교육과정 체계에 맞춰 쌓는 솔루션으로, GS 인증 1등급을 받았다. 위키드스톰은 AI 디지털교과서 사업에서 1EdTech CASE 기반 교육과정 표준체계를 구축했고,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가이드라인」의 교육과정 표준체계 절 집필에 참여한 이력도 있다. 지난 3월에는 KERIS의 ‘국제 표준 기반 학습데이터 표준화 체계 및 활용 모델 구축’ 사업을 맡았다.

위키드스톰은 지난 4월 1EdTech 글로벌 Contributing Member로도 가입했다. 앞으로 (사)1EdTech Korea 설립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학습데이터를 다루며 쌓은 xAPI⁠·⁠CASE 표준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교육 현장에 맞는 표준 도입과 상호운용성 논의에 참여할 계획이다.

도입⁠·⁠시연 문의: 02-2205-1470 · manager@wickedstorm.kr · 온라인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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